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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증상과 식중독 치료법 및 식중독 증상 대처 방법

by 행복의 기준 건강 2024. 2. 24.

 

썸네일

 

 

 

오늘은 식중독에 대한 내용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먹는 것으로 병에 걸리는 것이 무섭습니다.

잘못 먹으면 배탈 설사뿐만 아니라 오한과 몸살, 거기에 자칫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는 것이 식중독입니다. 

 

사람은 늘 먹고사는 존재이기 때문에 먹는 부분에 대해서 늘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식중독의 증상과 그리고 식중독에 걸렸을 때에 치료법, 식중독 증상에 대한 대처 방법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목록. 

 

1. 식중독이란? 

2. 식중독 증상

3. 식중독 치료법

4. 식중독 증상 대처 방법

5. 식중독 증상으로 보상받은 사례

 

 

 

 


1. 식중독이란?

 

-식중독의 정의

 

식중독이란 음식을 먹고 나서 우리 몸에 안 좋은 미생물이나 유독물질에 의하여 발생되는 감염성이나 독소형 질환을 이야기합니다. 

 

 

-식중독의 원인

 

식중독의 원인은 크게 미생물에 의한 것과 화학물질(자연독, 인공화합물)에 의한 것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미생물에 의해 발생되는 식중독에는 세균성과 바이러스성이 있는데, 세균성 식중독이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식중독균)은 대개 4~60℃의 온도에서 증식하므로,

 

뜨거운 음식은 최소한 60℃ 이상으로,

찬 음식은 최대한 4℃ 이하로 보관하면 세균의 증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림2
질병관리청 참조 2

 

 

 

 

-식중독의 분류

 

 

분류
질병관리청 참조자료1

 

 

-세균성 식중독

 

세균성 식중독은 세균의 종류에 따라 잠복기와 증상이 다양하지만, 크게 독소형과 감염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세균의 독소로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한 경우는 잠복기가 1~6시간이며,

 

세균을 섭취한 후 체내에서 독소가 만들어지는 경우는 8~16시간, 감염성 식중독인 경우는 잠복기가 16시간 이상입니다.

 

독소형 식중독의 원인균은 황색포도상구균, 바실루스 세레우스균, 웰치균(클로스트리디움균) 등이고,

감염형 식중독의 원인균은 병원성 대장균, 장염비브리오균, 살모넬라균, 시겔라균 등이 있습니다.

 

 

잠복기
질병관리청 참조 자료 3

 

 

 

-바이러스성 식중독

 

바이러스는 동물, 식물, 세균 등 살아 있는 세포에 기생하는 미생물로 크기가 매우 작아 일반 광학 현미경으로 관찰할 수 없고,

세균 여과기에 제거되지 않으며 일부 바이러스는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바이러스는 노로바이러스와 로타바이러스입니다.

 

최근 위생 관념이 발달하고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부패한 음식에 의한 세균성 식중독보다는 바이러스성 식중독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물을 통해 전염되고 2차 감염이 흔하기 때문에 집단적인 발병 양상을 보이고,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겨울철 설사 질환을 일으키며 과거에는 가성 콜레라로 알려졌었습니다.

 

 

-자연독 식중독

 

1) 동물성 자연독

 

˚ 복어:

 

복어의 알, 난소, 간, 껍질에는 치명적인 독소인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물질이 있고 산란기 직전인 4∼6월에 독성이 매우 강합니다. 

복어독은 열에 강하기 때문에 120℃에서 1시간 이상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습니다.

 

복어의 독이 있는 부분을 섭취하는 경우, 섭취 후 30분∼4시간 이내에 입술과 혀끝의 마비, 두통, 복통, 지각마비, 언어장애, 호흡곤란 등의 마비 현상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복어를 섭취하는 경우 반드시 복어요리 전문가가 조리한 것을 섭취해야 합니다.

 

˚ 조개류:

 

조개류에 의한 식중독은 유독성 플랑크톤이 축적되어 유독화된 조개를 섭취한 후 발생합니다.

우리나라 남해안뿐 아니라 동해안에서도 조개류의 유독화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조개독은 2~5월경 적조에 노출된 섭조개나 홍합 섭취 후 발생하고 섭취 5∼30분 후 입술을 시작으로 얼굴, 목 등에 마비가 발생하며, 그로 인한 치사율은 10% 정도입니다. 설사를 유발하는 조개독은 유독 플랑크톤이 생산하는 지용성 독소로서 초여름에 남해안 지역에서 검출되고, 섭취 후 4시간 이내에 증상이 발생하며 3일 이내에 회복합니다.

 

 

2) 식물성 자연독

 

˚ 버섯독:

 

버섯독에 의한 식중독은 야생 독버섯을 식용버섯으로 오인하여 섭취한 후 발생하고, 버섯에 포함된 독성분에 따라 위장장애형(구토, 복통, 설사 등), 콜레라형(경련, 혼수, 황달 등), 뇌증형(근육경련 등)으로 구분됩니다.

 

˚ 감자독:

 

감자의 부위나 녹색을 띠는 부분에는 솔라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솔라닌은 가열하더라도 없어지지 않는 식물성 독소로, 솔라닌 섭취 후 수 시간이 지나면 복통, 현기증, 위장장애, 의식장애를 일으킵니다.

 

따라서 감자를 섭취하기 전에는 독이 포함된 부위(싹이 난 부위나 녹색을 띄는 부위)를 절제해야 합니다.

 

*저도 감자독을 경험해 봤는데요.

정말 아픕니다. 한 3일은 누워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자에 싹이 난 부위를 멋모르고 먹었는데 속이 아리고 쓰리고 식은땀이 나고 구토까지 하였습니다.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감자를 드실 때에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3) 곰팡이독

 

농산물의 저장, 유통 중에 오염된 곰팡이에 의해 생성되는 유독 물질로, 아플라톡신(aflatoxin), 오크라톡신(ochratoxin), 제그저께논(zealalenone) 등이 있고 신장장애, 간장장애, 중추신경장애, 피부염, 간암을 유발합니다.

 

곰팡이독은 곰팡이와는 달리 세척하거나 열을 가하더라도 없어지지 않고 조리,

가공 후에도 농산물에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농산물의 보관에 주의해야 합니다.

 

 

상식: 여름철에는 회를 먹지 말아야 한다??

여름철 비가 내리면 회를 먹지 말라는 속설이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계절은 여름인데 날이 더워 식재료가 부패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과거엔 유통 및 보관 기술이 발전하지 않아 회가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 신선도가 유지되기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비가 오는 장마철엔 어업이 중단돼 오래 보관된 생선으로 회를 뜨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러한 이유가 맞물려 비 오는 계절엔 생선회를 먹지 말아야 한다는 인식이 생긴 것입니다.

비가 오면 바닷물이 순환해 가라앉아 있던 세균 등 유해물질이 떠오른다는 말도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잡힌 물고기는 유해물질 덩어리이므로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나 바닷물의 순환은 비가 아니라 온도나 바람의 영향을 받고 오히려 유해물질이 정화되는 측면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식중독균 역시 비와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주의는 해야 합니다.
생선회 식중독의 주범인 비브리오균은 생선의 살이나 근육까지 침투하지는 못하지만, 생선 껍질 및 내장엔 남아있기 때문에 해당 부위는 되도록 생으로 먹지 않습니다.

또 습도 대신 여름철의 높은 기온은 식중독균 증식에 확실히 영향을 있습니다.
조리도구에 의한 교차오염이 활발히 이뤄지기 때문에 비위생적인 시설에서 다뤄진 생선회는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원인균
질병관리청 참조자료 4

 

 

 

 

 

2. 식중독 증상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한 이후에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식중독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소화기 증상

 

섭취한 음식물은 소화관에서 각 영양소로 잘게 분해되고 흡수됩니다.

음식물에 독소나 세균이 섞여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는 이를 신속히 제거하기 위해, 독소가 소화관의 위쪽에 있는 경우 구토를 통해,

아래쪽에 있는 경우는 설사를 통해 체외로 배출시킵니다.

 

- 전신 증상

 

미생물의 독소에 의해 식중독이 발생한 경우 소화관에서 흡수되지 않고 구토와 같은 소화기 증상만 일으키는 경우가 많지만, 세균이 장벽에 붙거나 뚫고 들어가 발생하는 식중독의 경우 구토나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과 함께 전신 발열까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세균이 만들어내는 독소의 경우 신경 마비, 근육 경련, 의식장애 등의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3. 식중독 치료법

 

 

 

응급처치
질병관리청 자료 참조 5

 

 

 

식중독을 치료할 때는 구토나 설사로 인한 체내 수분 손실을 보충하고, 전해질 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 수액을 공급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끓인 물(1L)에 설탕(4)과 소금(1)을 타서 마시거나 시중의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탈수가 너무 심한 경우는 의료기관에서 수액을 투여해야 하고, 혈변이나 발열이 심한 경우는 항생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식중독 증상 중 구토나 설사는 독소를 배출하는 반응이므로 지사제(설사 멈추는 약)나 구토억제제를 함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혹 그렇게 이해하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요. 

식중독인데, 정로환 같은 환으로 된 지사제를 복용하거나 약을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 괜찮다고 생각들을 하시는데, 안됩니다. 
지사제는 독성을 신체에서 빼내는 과정이므로, 약을 복용하여 설사를 멈추게 하면 되려 독성 물질이 체내에 포함되어 치료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민간요법이나 치료 방법으로 병을 키우지 마시고 병원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식중독의 중요한 치료법은 바로 "예방"입니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비누로 깨끗이 닦아서 물을 끓여마시는 것을 생활화하며,

음식은 익혀 먹는 3대 원칙을 잘 따르시면 되겠습니다. 

 

 

자료 6
질병관리청 참조 자료 6

 

 

 

4. 식중독 증상 대처 방법

 

일반적인 식중독 예방 수칙

 

1. 여름철 식중독 예방 수칙

여름에는 기온 상승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이 급증할 수 있으므로,

가정이나 집단급식소 등에서 음식물을 취급, 조리하는 경우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모든 음식물은 익혀서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서 먹습니다.

˚ 조리한 식품을 실온에 두지 않아야 합니다.

˚ 한번 조리된 식품은 철저하게 재가열 한 후 먹습니다.

˚ 날음식과 조리된 식품은 각각 다른 봉지에 싼 후 용기에 넣어 서로 섞이지 않도록 합니다.

˚ 육류와 어패류를 취급한 칼, 도마는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분하여 사용합니다.

˚ 음식을 조리하기 전, 식사 전, 화장실을 다녀온 후, 외출 후에는 각각 반드시 손을 씻습니다.

˚ 부엌 내 모든 곳을 청결히 유지하고 조리대, 도마, 칼, 행주의 청결에 특히 주의합니다.

˚ 상가, 예식장, 수학여행 등 집단 급식 시에는 날음식 접대를 피합시다.

˚ 생선을 손질할 때는 아가미, 내장 등을 제거한 후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 끓여 먹고 칼, 도마를 철저하게 소독합니다.

˚ 손에 상처가 났을 때는 육류, 어패류를 만지지 않습니다.

 

 

2. 겨울철 식중독 예방 수칙

겨울철에는 노로바이러스라는 균에 의한 식중독이 주로 발생합니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개인의 위생 관리가 소홀해지고,

실내에서 주로 활동하게 되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의 구토물이나 분변에 의해 2차 감염의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또 오염된 지하수로 처리한 식재료 등을 날로 섭취할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 식품 조리 종사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합니다.

˚ 음식물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서 먹습니다.

˚ 식중독 환자의 구토물을 처리할 때에는 반드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오물은 비닐봉지에 넣어 봉하여 처리합니다.

˚ 구토물로 오염된 표면은 염소계 소독제(락스)로 신속하게 소독하여 노로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방지합니다.

˚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이불이나 의류는 비누와 뜨거운 물로 세탁합니다.

˚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음식물 취급자는 완치 후 3일 정도는 조리 업무를 담당해서는 안됩니다.

 

 

 

 

5. 식중독 증상으로 보상받은 사례

 

 

 

 

개인적인 사례이고 해당하는 내용은 적용이 다르기도 합니다. 

 

 

 

 

2008년도로 여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저는 학부 연구실에서 대학 졸업작품 과제를 수행하고 있었는데,

연구실에서 숙식을 하면서 끼니를 때우는 일은 대부분 편의점 음식으로 하였습니다. 

 

편의점 음식이 다 그렇죠...

인스턴트였는데요. 김밥을 주로 먹었습니다. 

삼각김밥이 아닌 줄김밥으로 한 줄에 1,500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식중독
해당하는 사진은 사연과 아무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입니다.

 

 

저 말고도 다수의 인원들이 함께 김밥을 먹었는데 같은 김밥을 먹은 5명 중 3명이 복통과 설사를 동반하였습니다. 

김밥에 여러 가지가 들어갔었는데, 생각해 보니 우엉하고 시금치가 맛이 좀 이상했던 것 같습니다. 

 

다수가 증상을 일으켰기에

식중독이라 의심이 되었고 편의점에 항의하게 되었습니다. (G*00 편의점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편의점은 자신들은 잘못이 없다며, 식품회사와 이야기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3명의 복통, 식중독 증상을 일으킨 사람 중 오직 저만 항의하였습니다. 

 

식품회사에 전화하니 그때 당시에는 고객센터 같은 개념보다는 그냥 일반 식품회사 공장에 전화를 하라고 하더군요. 

 

편의점에서 식품회사로, 그리고 식품회사 공장으로 전화하였습니다. 

-이게 무슨 자신들의 잘못을 넘기는 것도 아니고... 회피하기에 급급해서...

 

항의

 

 

 

식품회사에서는 실제 김밥을 말고 있는 여직원이 받았는데요.

사실 직원의 잘못이라고 하기보다는 유통과정에서의 변질이나 편의점의 보관잘못이라고 여겨졌는데,

식중독 증상이 있다고 하니까 어쩔 줄 몰라하더군요. 

 

이후에 다시 전화를 준다고 하고서는 제 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2시간 정도 지나자 담당하는 남자 담당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식중독을 일으켰다면 '증거' 자료가 필요하다. 

-너만 그런 게 아니라 다수가 그랬다고 하는데 그럼 '다수'도 피해보상을 할 거냐?

-병원에서 진단 내역서를 보내면 보상해 주겠다.

 

라는 게 요지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2명에게도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데 병원 가겠느냐라고 했습니다. 

.... 안 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만 내과에 가서 이야기하였습니다. 

이 래저래서 지금 증상이 이렇다 하니까 내과에서 식중독 증상으로 보임이라고 진단서를 써주더군요. 

 

아니! 보임이 아니라 식중독이 맞다고 하니까 의사 입장에서는 이렇게 써주는 게 가장 좋은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정밀 검사를 하지 않고 배를 만져보고 잠깐 진료한 것이니까 이렇게 써준 게 최선이라고 했습니다. 

그냥 식중독 검사를 해달라니까 더 이상은 안 해주더군요..

 

의사

 

 

그냥 그 진단내역서와 함께 제 계좌 사본과 함께 김밥회사 팩스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계좌에 보상 금액이 입금되었습니다. 

 

'30만 원'을 보냈더군요. 

식중독에 대한 보상으로 제가 받은 금액이었습니다. 개인에게 준 보상비용이었죠. 

 

이렇게 보상을 받고 나니까 같은 증상을 보였던 2인은 자기들도 진단내역서 보낼걸 하면서 후회했습니다. 

-그러게 같이하자니까...

 

김밥 먹고 식중독 증상은 식은땀이 나고 설사하고 구토까지 있었으니 식중독이 맞았습니다. 

보상금을 받고자 해서 그렇게 항의한 것은 아니었는데, 결국은 돈으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 돈으로 뭐 했냐고요? 

30만 원으로 연구실 회식했죠. 또 먹는데 썼습니다. 

 


 

음식 1

 

 

*식중독 증상과 식중독 치료법 및 식중독 증상 대처 방법에 대해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먹고사는 데에 문제가 없는 게 가장 좋겠죠? 건강 잘 챙기시고 음식도 잘 드시는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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