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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의 효능과 부작용

by 행복의 기준 건강 2024.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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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좋아하시나요? 소주와 삼겹살은 이미 한국인들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이제는 전 세계인도 즐기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소주의 효능과 부작용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술이니까 아무래도 좋은 것보다는 나쁜 것이 있겠죠? 

잠시 잠깐 즐기는 술. 

 

하지만 과다하게 마시게 되면 역시 몸에는 무리가 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목록. 

 

1. 소주란 무엇인가? 

2. 소주의 효능

3. 소주를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4. 소주의 부작용

5. 소주와 곁들여 먹으면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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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주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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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소주입니다.

우리가 일상을 살면서 술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소주는 과연 무엇일까요? 

 

한국의 소주(燒酒)는 전통적으로 쌀로 증류해 왔지만,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 이후부터 경제 성장기에 걸쳐 감자, 밀, 보리, 고구마, 타피오카 등의 전분을 첨가한 소주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소주는 원래는 증류식 소주만을 일컫는 말이었으나, 1960년대에 쌀을 원료로 하는 주조가 금지되면서 희석식 소주가 증류식 소주를 대체하였고, 이후 두 가지 종류의 술을 모두 이르는 말이 되었다.

현재 소주는 보통 값이 싸고 대중화된 희석식 소주를 말한다. 소주는 무색 투명하고 알코올 도수는 16.8%에서 53%까지 다양하다. 1990년대 이전에는 25% 이상이 거의 대부분이었으나 이후 저도수 주류가 유행함에 따라 도수가 낮은 소주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1977년에 정부주도로 소주업체 통폐합이 진행되어 1도(道) 1사(社)가 원칙이었으나 [1] 1988년 제6공화국 수립 이후 이 제도는 폐지되었다.

2000년대 들어 한국소주는 20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蒸溜酒 spirts, distilled Liquor)에 올라있다.

 

해당하는 내용은 위키백과를 참조하였습니다. 

 

소주라는 것 자체는 곡류로 증류한 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막걸리 정도가 곡류에 해당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소주 역시도 증류식으로 진행되다가 이후에는 희석식 소주가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모두가 희석식 소주를 마시고 있는 셈입니다. 

 

소주 특유의 톡 쏘는 맛과 강렬함 때문에 회식자리에서는 빠지지 않는 술이며 특히나 맥주와 섞어서 소맥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주는 생선회를 비롯하여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식사와 함께 소주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2. 소주의 영양성분

 

화학 첨가물이 들어간 소주의 영양성분이 아닌 순수 소주의 100g의 성분을 표기합니다. 

 

칼로리 144kcal
단백질 0g
지방 0g
포화지방 0g
다불포화지방 0g
단일불포화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탄수화물 0g
당분 0g
식이섬유 0g
나트륨 1mg
칼륨 1mg

 

 

대부분 소주의 성분은 알코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소주만 마셔서는 살이 찌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주와 함께 곁들여서 먹는 안주 때문에 술살이 찌게 된다고 하는데요. 어떤 안주와 함께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안주 없이 소주만 마시게 되면 그 역시도 위장을 버릴 수도 있으니 소주를 마실 때에는 반드시

 

-식사 이후에

-또는 식사와 곁들여서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을 제외하고

-국물 요리 음식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소주 마실 때에 강소주 먹지 말라고 하는 경우도 있죠. 속이 안 좋아지기 때문인데요.

즐기는 것은 좋지만 몸을 망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1) 릴랙스 효과

 

소주의 여러 가지 효능 중 리나롤이라는 성분으로 편안하게 하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 성분은 장미나 라벤더 등 식물의 향기를 구성하는 성분인데요, 아로마세러피에서는 항불안 작용, 진정작용등이 있습니다. 

 

소주를 따뜻한 물과 함께 불로 데우면 아로마세러피와 같은 향이 퍼지며, 진정효과를 나타냅니다. 또한 편안한 숙면에 도움을 주므로 잠이 잘 오지 않거나 깊은 수면을 취하고 싶다면 향을 맡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많이 마셔서 숙면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대부분 많이 마시면 그냥 곯아떨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는 소주의 진정작용하고는 다른 내용입니다. 

 

(2) 혈전의 예방효과

 

혈전증은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으로 혈관에 피가 막히는 질환입니다.

이 혈전을 녹이기 위해서는 플라스민이라는 혈액 내에 존재하는 산소의 작용이 필요한데요, 알코올은 플라스민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그중 소주는 플라스민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다른 술보다 소주의 선택은 심근경색이나 뇌경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미용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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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를 마시면 미용의 효과가 있습니다. 소주에는 유로키나제라는 성분이 함유가 되어있는데요.

혈액을 맑게 하는 효소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때문에 소주를 마시면 혈액이 맑아져서 채네에서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주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항산화성분의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 방지, 혈액 정화, 눈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미용을 위해서 술을 마시는 경우는 없습니다. 행여 소주 마셔서 피부 좋아지는 것을 기대하며 드시는 분들은 없겠죠? 

 

 

(4) 칼로리와 퓨린, 당질이 낮은 소주

 

술을 마시면 칼로리를 걱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맥주에 과다하게 들어있는 퓨린은 과다 섭취 시 통풍에 걸립니다.

당질 역시도 과다하게 섭취하게 되면 혈당 수치가 높아지게 되는데요.

반면에 소주는 100g당 칼로리가 맥주나 막걸리에 비해서 현저하게 낮습니다. 

퓨린이나 당질에 의해서 질병에 걸릴 확률도 없습니다. 

 

(5) 화장품과 소주의 미용 효과

 

소주가 주조될 때에 거르지 않는 소주는 미용효과가 높습니다. 

보통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에 소주 몇 방울을 더해서 거즈에 묻혀 피부에 두드리게 되면 항균 성분과 여드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단, 알코올 성분이기 때문에 피부가 약한 사람은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6) 소주 욕조로 진정효과

욕조

소주 목욕은 거르지 않은 소주로 활용한 목욕 방법입니다.

따뜻한 물을 넣은 욕조에 1~2컵 정도의 소주를 붓고 (100cc~180cc) 목욕을 하게 되면 아로마와 같은 효과로 진정효과가 있습니다. 

 

 

3. 소주를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소주를 적당하게 즐기는 사람은 전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사망률이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식욕을 증진시키고 질 높은 수면을 촉진시키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동맥경화와 같은 질병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소주를 마실 때에는 건강하게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일일 적정 음주량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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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은 늘 말썽이죠.

그러니 보통 적정 음주량을 개인이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개인마다 주량이 다 다르기 때문에 기분 좋을 만큼만 그리고 자신의 일에 지장을 받지 않을 정도로만 적정한 수준을 지켜야 합니다. 

 

1회 알코올 섭취량 성인 남성 40g, 성인 여성 20g 이내

 

주종용량(병) 알코올 도수/ 알코올 함량

소주 360ml 20% 57.2g
맥주 355ml 4.50 12.7g
와인 700ml 12% 66.8g
막걸리 1000ml 6% 47.7g
양주 360ml 40% 144.4g

 

(2) 음식과 함께 곁들여 마십니다. 

음식

 

음식이 위에 들어가면 알코올의 흡수가 완만해집니다. 즉 빨리 취하지 않으며 간의 부담도 줄어듭니다. 단 과식은 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3) 천천히 마십니다. 

 

술의 양을 증가시키지 않기 위해서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간 취기가 돌 때에 멈추는 것이 중요하겠죠? 

천천히

 

(4) 간에도 휴일을 제공합니다. 

 

적어도 1주일에 하루 정도는 전혀 술을 마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술을 계속해서 마시게 되면 간에 무리가 오게 되는데요. 술이 늘었다고 해서 좋을 것이 없습니다. 유전적으로 술에 약한 사람이나 간이 좋지 않은 사람은 음주량을 주의해야 합니다. 

 

4. 소주의 부작용

 

적절한 음주는 도움이 되지만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악입니다. 부작용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1) 체중 증가

체중계

소주 자체는 칼로리가 없습니다. 알코올 자체는 비타민이나 단백질 등 몸에 필요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Empty 칼로리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같이 먹는 음식들로 인하여 체중이 증가하게 되는데요. 이는 음식의 칼로리도 문제이지만, 사실 알코올의 성분으로 뇌 신경계의 기능 억제 작용이 마비가 되어 과식을 하게 됩니다. 

 

즉 술을 마시면 알코올의 성분이 식욕증진 작용과 함께 과식하기 십상이 됩니다. 하여 체중 증가가 됩니다. 

보통 술살이라고 표현을 하죠. 그리고 소주를 곁들이는 음식들의 칼로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회와 같은 음식들은 칼로리가 낮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기름지고 지방이 많은 음식들. 더욱이 식사와 곁들여서 먹는 소주의 섭취는 과식을 불러일으킵니다. 

 

(2) 혈당 수치 증가

 

알코올음료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은 소주와 같은 증류주는 다른 영양소를 거의 함유하고 있지 않아 혈당 자체는 조금 내려가지만 막걸리는 당질을 포함하여 혈당이 올라갑니다. 알코올 자체가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 인슐린의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인슐린의 작용을 약하게 하기에 식후에 혈당을 상승시킵니다. 

 

(3) 1군 발암물질

 

국제암연구소에 따르면 술은 유방암, 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대장암, 간암등 다양한 암을 유발합니다. 

특히 음주와 흡연을 하는 경우 암 발생 위험도가 올라갑니다. 

 

(4) 우리 몸 전신에 작용하고 200여 종의 질병과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 몸의 뇌, 신장, 간, 피부, 호흡기, 소화기 등 전신에 광범위하게 작용하여 영향을 미칩니다. 

기억 능력이 감소되고, 감정 조절이 어렵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알코올에 의하여 신경세포가 파괴되고 두통, 혼미, 피로, 어지럼증, 졸림, 둔함, 권태, 식욕상실들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5) 고혈압 부정맥을 일으킵니다. 

 

과음과 잦은 음주는 심장을 불규칙하게 만듭니다. 하여 부정맥을 유발하고 심장마비가 올 수도 있습니다. 

혈관의 수축기능에도 관여를 하는데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부정맥, 고혈압, 뇌졸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6) 지방간, 간염, 간경화, 간암 등 각종 간질환을 일으킵니다. 

 

간은 우리 몸에서 해독작용을 하는 기관입니다. 영양분의 대사, 면역, 혈액응고등 다양하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인데요, 술 또한 간에서 분해를 합니다. 과도한 음주 혹은 술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사람은 술을 분해하지 못하여 독성물질이 생성됩니다. 

 

독성물질은 간세포를 파괴하고 염증을 유발하여 몸 전체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또한 과음은 장기적으로 간 기능 저하, 지방간, 황달, 간염, 간경화, 간암 등의 질병을 유발합니다.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게 변하는 사람 : 안면홍조

술을 마셔서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간의 알코올 분해효소가 부족한 사람입니다. 알코올 분해요소가 없는 경우에는 발암 가능성이 있는 독성물질(아세트알데히드)이 발생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숙취가 발생하고 장기적으로는 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따라서 얼굴이 붉게 변하는 분들은 몸에서 보내는 이상 신호이니 되도록 술을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7) 성별에 따른 술의 영향력

 

일반적으로 남녀가 같은 양의 술을 마셨을 경우, 남성보다 여성에서 알코올로 인한 신체 손상이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알코올은 물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여성은 남성보다 몸속에 수분을 적게 가지고 있어 남성에 비해 혈중알코올농도(Blooc Alcohol Concentration, BAC)가 높게 올라갑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알코올 분해효소를 적게 가지고 있어, 알코올을 빨리 분해하지 못합니다.

 

 

(8) 술은 면역력을 약화시킵니다. 

https://youtu.be/f-aiU48x85 A? feature=shared

 

몸은 본래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면역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만성적인 과음은 면역 활동을 방해하며 폐렴, 결핵과 같은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소주에다가 고춧가루 탁 풀어서 한잔 마시면?  감기가 낫는다? 

어른들이 감기에 걸리면 이렇게 마시라고 권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냥 민간요법에 의한 카더라의 내용이지, 실상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벌에 쏘이면 된장을 바르면 된다고 했던 카더라의 방식과 별 다를 바가 없는 내용입니다. 

 

 

(10) 뇌 기능이 마비가 된다.

 

 

https://www.youtube.com/live/Enln05NHH5k?feature=shared

 

 

낮술은 어미 아비도 못 알아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알코올에 대한 부작용인데요.

 

지나친 음주는 뇌의 전두엽을 마비시켜서 이성을 갖지 못하게 하고, 사리 판단과 분별력을 낮춥니다. 하여 우리가 적당한 음주, 적당한 섭취가 중요합니다. 

 

술 먹고 실수하면 유난히 관대한 나라가 대한민국인데요.

음주운전 및 음주 상태에서의 폭력과 범죄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하는 사회악입니다. 

 

*음주운전은 살인과도 같습니다.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입니다. 

 

또한 알코올 중독은 과거나 지금이나 사회적인 문제가 큽니다. 절주 하는 습관도 필요합니다. 

 

 

 

5. 소주와 곁들여 먹으면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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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희로애락에 필요한 음료입니다. 적당한 섭취와 음주는 도움이 되지만 늘 만취한 상태와 과음은 사회에 있어서 그리고 가정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 적정한 양의 음주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마시지 않고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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